점심식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무엇을 먹을지 항상 고민이 되죠
날씨는 덥고 배도 고파 오늘은 한식 뷔페로 결정 했습니다
서산에서 해미가는 길 중간에 위치한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11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안았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니 역시 몇 사람 없네요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접시를 챙겨 들고 음식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 많이 있군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8천원이면 좋은 가격인거 같습니다
김밥과 고기반찬 가득 담았습니다
한식뷔페의 장점 골고루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쌈채소도 빠질수 없죠
음식이 맛있어서 여러번 먹었습니다
된장국도 구수 합니다.
마지막은 잔치국수도 먹었습니다
마무리로는 식혜와 수정과 커피
원하는것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고 전 완전 맘에 듭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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